기사 메일전송
아디다스 ‘아디제로’, 차세대 퍼포먼스 러닝의 새로운 기준을 쓰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5-15 08:56:16

기사수정
  • 인류의 한계를 넘는 혁신 기술의 집합체,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 & ‘아디제로 프라임 X EVO’ 주목
  •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Lightstrike Pro Evo)’ 폼과 혁신적인 ‘에너지림(ENERGYRIM)’ 시스템 적용
  • 초경량 쿠셔닝과 뛰어난 에너지 리턴 제공, 한 단계 높은 퍼포먼스 선사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제공=아디다스코리아)

지난 4월 개최된 2026 런던 마라톤에서 ‘서브 2(Sub-2)’ 달성과 함께 주목받은 러닝화가 있다. 남자부 경기에서 1시간 59분 30초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사바스티안 사웨(Sabastian Sawe)가 착용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Adizero Adios Pro Evo 3)’가 그 주인공이다. 단순히 기록 단축을 위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집약한 아디다스의 레이싱화 프랜차이즈 ‘아디제로(ADIZERO)’에 전 세계 러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인류 최초 ‘서브 2(Sub-2)’를 가능하게 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아디제로 프라임 X EVO’를 통해 차세대 퍼포먼스 러닝의 방향성과 기술 혁신의 정점을 선도하고 있다.

 

◇ 기록 경신을 위해 탄생한 초경량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는 기록 경신을 위해 선수들과 협업해 개발된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가볍고 빠른 레이싱화로, 아디다스 최초 100g의 벽을 깨며 평균 무게 97g(남성용 275 사이즈 기준)을 구현해 레이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작 대비 무게를 30% 줄이고, 전족부 에너지 리턴은 11% 향상시켰다. 또한 러닝 효율(Running Economy)을 1.6% 개선해 기록 경신을 위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Lightstrike Pro Evo)’ 폼과 ‘에너지림(ENERGYRIM)’ 시스템을 적용해 쿠셔닝과 추진력,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했으며, 경량 어퍼와 컨티넨탈(Continental™) 러버 아웃솔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신발끈과 스티칭 등 디테일 요소까지 경량화한 어퍼와 전략적으로 배치된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은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성과 접지력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무게를 최소화했다.

 

전작을 계승한 형태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미니멀한 화이트 베이스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세 줄의 블랙 스트라이프를 더했으며, 에너지림 구조를 드러내는 힐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2026 런던 마라톤 이후 아디다스는 공식 앱을 통해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며 러닝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 차세대 레이싱화의 새로운 기준, ‘아디제로 프라임 X EVO’

 

‘아디오스 프로 EVO 3’가 기록 경신을 위한 극강의 스피드를 구현했다면 ‘아디제로 프라임 X EVO’는 폭발적인 쿠셔닝과 추진력으로 러닝 기술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50mm의 스택 높이와 미드솔이다. 미드솔 전체에 적용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Lightstrike Pro Evo)’ 폼은 초경량 쿠셔닝과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해 러너들이 더 오래,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EVO 3과 동일하게 적용된 ‘에너지림(ENERGYRIM)’ 시스템으로 안정성과 추진력을 강화했으며, 컨티넨탈(Continental™) 고무와 라이트트랙션(LIGHTTRAXION) 기술을 결합한 아웃솔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직조 메시 갑피로 초경량 무게와 우수한 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장거리 러닝에서도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여기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세 줄의 블랙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화이트, 블랙, 레드의 세 가지 컬러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아디제로 프라임 X EVO’는 5월 11일(월)부터 아디다스 플래그십 앱을 통해 래플 방식으로 판매됐으며, 당첨자는 5월 14일(목) 발표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