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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6’ 참가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5-15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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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6(TTC)` 참가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이하 TTC)’에 참가한다. 전시 제품은 썸머, 윈터, 올시즌, 트럭·버스용 등 총 7개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주력 20여 개 제품이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 콘셉트를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로 설정하고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 혁신과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안정성과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ECSTA) HS52’ 제품과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WinterCRAFT) WP52+’ 등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타 스포츠 S 및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유럽 특화 제품인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는 최근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글로벌 51개 브랜드 제품 중 3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마샬(MARSHAL)’의 MU12, MH15, MH22 등 주요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MU12는 안정적인 핸들링과 우수한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뛰어난 접지력과 코너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마샬은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솔루스 HA32, 윈터크래프트 아이스 WI32·WI52, 포트란(PorTran) 4S CX11 등 주요 제품과 더불어 ‘볼륨(Volume)’과 ‘오리가미(Origami)’ 등 미래 콘셉트 타이어들도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시 상담도 병행할 예정으로 금호타이어의 미래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 이강승 부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의 핵심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4.7조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유럽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회사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매출 성장에는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 전략이 주효했다. 최근 금호타이어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ADAC), 아우토빌트(Auto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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