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꼭! 치과주치의사업에 참여하세요"안성시보건소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평생 사용할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이다. 이에 따라 관내 초등 4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안성시치과의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의료 취약지역 등 기존 미참여 의료기관 5개소와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지정 의료기관이 총 32개소로 확대돼,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까운 동네 치과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먼저 모바일 앱 `덴티경기아이`에 가입해야 한다. 앱을 통해 온라인 문진표 작성과 구강보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정된 참여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지정 의료기관 현황 등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보건진료팀(031-678-5764)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