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정무역 기본교육` 수강생을 22일부터 모집한다.
공정무역 기본교육 홍보 안내문.`구로 공정무역도시 참 좋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6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희우정(경인로20가길 68, 오류행복주택 106동 1층)에서 진행된다.
총 2개 강의가 각각 2시간씩 구성된다. 1강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김선화 위원장이 공정무역도시 구로를 주제로 강의한다. 2강은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박미정 센터장이 공정무역도시 활성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구로구민·단체·기관 및 공정무역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공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무역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