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집 앞에서 떠나는 프라이빗 소도시 여행 ‘도어PICK K-소도시 발견’ 출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21 09:23:06

기사수정
  • 4월 국내 여행객 전년 대비 19% 증가·5월 예약률 전월 대비 22% 증가… 국내 여행 수요 확대 반영
  • 집 앞 출발·일행 단독 이동·로컬 큐레이션 결합…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국내 여행 경험 강화
  • 영월·영주·여수·통영·군산·공주 등 K-소도시 라인업 구성… 1박 2일부터 2박 3일까지 선택 폭 확대

영월 청령포

모두투어는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집 앞에서 시작해 소도시의 숨은 매력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국내 여행 기획전 ‘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대도시와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일반적인 국내 여행에서 벗어나 영월·영주·여수·통영·군산·공주 등 국내 소도시가 지닌 숨은 매력을 큐레이션 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차량 이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족, 친구 등 일행만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소도시의 자연경관과 로컬 문화, 미식, 역사 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최근 국내 여행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의 4월 국내 여행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으며 5월 예약률도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고유가와 항공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동 부담이 낮고 짧은 일정으로도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은 △Door to Trip △Private Space △Local Curation 등 3가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Door to Trip’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픽업하는 ‘도어픽(Door-Pick)’ 서비스로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고객의 문 앞(Door)까지 연결하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의미한다. ‘Private Space’는 타인과 섞이지 않고 일행만의 독립적인 이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Local Curation’은 좁은 골목길, 로컬 노포, 숨은 비경 등 대형 관광지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소도시의 현지성을 살린 일정으로 차별화했다.

 

상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제안한다. ‘느린 시간의 발견: 역사와 고택’은 영주·안동 등 선비 문화와 고택,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푸른 위로의 발견: 물길과 비경’은 영월·묵호·고성·제천·단양·충주·여수·순천 등 물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낯선 이국적 발견: 섬과 마을’은 거제·통영·남해·태안·대천 등 이국적인 풍경과 독특한 마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추천 지역도 다양하다. 영월은 청령포와 단종의 이야기가 깃든 여운의 도시로 최근 흥행 영화 ‘왕사남’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주는 고즈넉한 한옥과 선비 정신이 살아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여행지다.

 

일정은 1박 2일과 2박 3일 상품으로 구성됐다. 1박 2일 상품은 영월·제천, 묵호·삼척, 군산·선유도, 영주·안동 등 짧은 일정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2박 3일 상품은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경상권 등 권역별 소도시를 연계해 국내 지역 여행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여행을 단순 숙박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프라이빗 이동’, ‘로컬 큐레이션’, ‘소도시 재발견’이 결합된 경험 중심 여행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족·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 수요와 편안한 이동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국내 여행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국내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곳을 찾는 수요를 넘어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깊이 있는 로컬 경험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도어PICK K-소도시 발견’ 기획전은 전용 차량의 편의성과 소도시만의 숨은 매력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
  2.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성형 ...
  7. 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