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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 산업 혁신 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6-05-21 1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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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K-water 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 운영… 21개 협력 중소기업 기술 전시 및 구매 상담 추진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협력 중소기업 21개사와 공동으로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물 산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NVEX는 환경 기술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20개국 27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물관리 DT(Digital Twin),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물 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안내해 국내 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기업 공동 기업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협력 스타트업 9개사,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 5개사, 성과공유제 참여 기업 5개사, wateRound 참여 기업 1개사, 사내벤처 1개사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인공지능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설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이다.

 

전시 둘째 날인 5월 21일에는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물 산업 중소기업 구매 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발주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ENVEX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전시·상담·기술 교류 등을 통해 물 산업 분야 기업의 시장 진출과 환경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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