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평택시, 개발부담금 부담 덜어주기 `맞춤형 서비스` 개시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자체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을 산정해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상 부과 대상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인가일부터 40일 이내에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개발비용 항목이 순공사비 등 10가지에 달할 정도로 복잡하고, 세부 설명과 안내가 부족해 그동안 관련 민원과 이의신청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평택시는 복잡한 개발비용 항목을 쉽게 이해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비용 꼼꼼 체크리스트 10`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고품격 토지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등 경기침체 속에서 고액의 개발부담금을 일시납 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부담금 연기·분할 납부` 안내문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복잡한 제도로 인해 사업자나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