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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지원 사업 확대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6-08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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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지원 사업 확대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5년간 기업 또는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입소자 수, 중증 장애인 비율, 시설 위치 등의 세부 기준과 시급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0곳의 개보수 지원 시설과 15곳의 차량 지원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모두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www.hanafn.com)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규모를 모두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외에도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사업 ▲발달·청각 장애인 및 경계성 지능인을 위한 직무교육 등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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