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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국방산업발전대전서 미래 이끌 첨단소재 총출동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6-09 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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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첨단소재 전시
  • 우주∙항공, 드론, 방탄 소재 등을 아우르는 미래 복합 소재 비전 제시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HS효성첨단소재 부스

HS효성첨단소재가 오늘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InLEX KOREA 2026(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미래 국방 산업의 핵심이 될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방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InLEX KOREA’는 산·학·연·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 행사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고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재료PU(Performance Unit),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핵심 사업부(PU)가 총출동해 방산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인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비롯해 드론 탄소 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탄소 복합재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라미드PU는 고강도·내열성을 갖춘 첨단 아라미드 원사를 활용한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군 장병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성능 개인 방호 장비를 선보였다. 또한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이를 가공한 라이오셀 탄화 직물을 소개해 방산 복합 소재의 사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업계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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