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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뉴딜’ 본격 추진…10만명 대상 일경험·역량강화 지원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6-06-10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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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24·온통청년·민간채용플랫폼 통해 청년뉴딜 정보 제공 및 신청 연계 지원
  • K-뉴딜 아카데미·부트캠프·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성장 기회 확대
  •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일부 사업 신청 진행 중, 핵심 사업은 6월부터 본격 모집

정부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경험 확대, 취업 회복 지원을 위한 ‘청년뉴딜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뉴딜 추진방안 주요 과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준비 중이거나 구직 중인 청년들의 취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주요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발표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청년들이 역량 강화와 일경험,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용24와 온통청년, 사람인·인크루트·잡코리아·알바천국 등 주요 민간 채용 플랫폼을 통해 사업 안내와 신청 연계를 제공한다.

 

청년들은 이를 통해 K-뉴딜 아카데미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일경험 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으며, 각 사업의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편의성도 높였다.

 

청년뉴딜은 역량 강화와 가치 창출형 공공·민간 일경험, 회복 지원 등을 중심으로 약 10만 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청년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지원센터 또래지원단,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일부 사업은 이미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여기에 K-뉴딜 아카데미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일경험, 콘텐츠·관광 분야 일경험 프로그램 등 핵심 사업들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정부는 청년뉴딜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고용24와 온통청년, 민간 채용 플랫폼을 비롯해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접점을 활용해 청년 대상 정책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실제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청년뉴딜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경력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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