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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26년 역대 최대 실적 정조준… 1분기부터 두 자릿수 성장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6-15 15: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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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전년 사상 최대 실적 이어 2026년에도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10% 이상 성장 목표
  • ‘지속 가능한 성장·미래성장동력 확보·주주환원’ 3대 핵심 축 기반으로 ‘글로벌 No.1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본격화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기세를 이어 2026년에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목표로 지속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불스원 로고

불스원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불스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만큼 2026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글로벌 No.1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미래성장동력 확보·적극적 주주환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e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오픈마켓으로의 성장을 지속한다. 온라인 전용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자체 개발 제품과 소싱 제품의 이원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주요 플랫폼과의 제휴를 강화해 온라인 채널 내 매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토탈 카케어 포트폴리오 고도화에도 집중한다. 연료첨가제와 차량관리용품 등 기존 핵심 제품군의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 기반 카케어 제품과 프리미엄 라인업 등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확대해 자동차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적 신뢰와 브랜드 자산을 재조명하고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인 신우현 선수 공식 후원 및 F3 중계 협찬을 통한 불스원샷 30주년 기념 모터스포츠 연계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레이싱 무대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불스원샷이 가진 기술력과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카케어 영역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및 홈케어 제품군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열리는 전시 및 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파트너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용품 시장을 넘어 글로벌 애프터마켓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도 이어간다. 그 일환으로 불스원은 지난 3월 음성공장 내 자재창고를 신축해 자재 보관 능력을 기존 대비 약 51% 확대했다. 총 2109㎡ 규모로 조성된 이번 인프라 투자는 생산·물류 운영 안정성과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외부창고 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 개선 등 운영 전반의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불스원은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향후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를 목표로 기업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불스원은 2026년 1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e커머스, 신제품, 해외 시장 활로 모색 등 성장 기반을 넓혀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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