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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 개최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6-18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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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ade to Be Heard’ 발표
  • JBL 80주년 기념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 소개 및 청음
  • AI 기반 마이크 2종 ‘JBL EasySing Mics’, ‘EasySing Mic Mini’ 소개 및 체험

JBL L100 Classic 80(제공=하만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가 6월 18일(목)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JBL L100 Classic 80’, ‘JBL EasySing Mics’, ‘JBL EasySing Mic Mini’ 등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는 JBL 브랜드 소개, JBL L100 Classic 80 소개 및 청음, JBL EasySing Mics, JBL EasySing Mic Mini 소개, 그리고 신제품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에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의 최경훈 프로는 JBL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ade to Be Heard’를 소개했다.

 

‘Made to Be Heard’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공감받을 때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하나의 인간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Z세대와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언인히비티드(The Uninhibited)’ 세대를 대상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테스트한 결과, 이 슬로건은 감정적 진정성, 브랜드 차별성, 그리고 개인적인 연결 측면에서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

 

‘Made to Be Heard’는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 이는 가공되지 않은 공연 수준의 사운드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친구, 그리고 우리 내면의 목소리와의 연결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우리가 가장 자신감 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영감을 준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전 시대가 소비자에게 관습을 깨도록 도전했다면 이제는 사운드가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으는 순간에 주목한다. 늦은 밤 스튜디오 작업에서 느껴지는 창의적 에너지, 헤드폰을 낀 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그리고 마치 나만을 위해 만든 것 같은 음악을 발견하는 기쁨처럼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들을 강조한다.

 

JBL은 새로운 ‘Made to Be Heard’ 브랜드 슬로건 발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더파크 정우성 디렉터의 해설로 진행된 JBL L100 Classic 80 청음 순서에서는 The Hollies의 ‘Long Cool Woman in a Black Dress’, Francine Thirteen의 ‘Queen Mary’,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청음하며 JBL L100 Classic 80의 특별한 사운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JBL L100이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는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JBL L100 Classic 80은 JBL의 80년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진정한 컬렉터를 위한 한정 에디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단 800조(2대 1조)만 생산된다. 각 제품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Chris Hagen, principal system engineer)의 서명과 고유 번호가 각인된 기념패가 부착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 JBL L100 Classic 80의 출고가는 980만 원이며 하만 럭셔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및 하만 럭셔리 총판 HMG오디오비주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의 임상우 프로가 고품질 AI 기반의 JBL EasySing Mics, JBL EasySing Mic Mini 마이크 2종을 소개했다.

 

고품질 AI 기반 마이크 JBL EasySing Mics는 JBL의 새로운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On-device AI Vocal Removal) 기술을 통해 어떤 음악이든 실시간으로 원곡 보컬의 소리를 줄일 수 있으며, JBL PartyBox 스피커와 함께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JBL EasySing Mics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JBL EasySing Mic Mini는 이동 중에도 손쉽게 노래와 콘텐츠 제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포켓 사이즈 마이크로, 보컬 분리(Vocal separation) 기능과 고음을 더욱 부드럽게 도와주는 보이스 부스트(Voice Boost) 기능을 탑재해 전문적인 수준의 퍼포먼스를 휴대하기 쉬운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JBL EasySing Mic Mini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또한 두 개의 마이크가 포함된 구성의 JBL EasySing Mic Mini Duo의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한편 JBL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청취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9일(금)~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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