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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금융 혹한기 뚫고 7000억 규모 ‘구로 지타워’ 매각 성료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6-18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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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면적 기준 최대 규모 오피스 거래 기록… 기업부동산 자산 효율화 리더 입증
  • 경쟁사 제치고 독보적인 ‘원채널 통합 솔루션’으로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딜 클로징
  • 대규모 연면적 자산, ‘세일앤리스백’ 구조 설계로 완벽 자문

구로 지타워 전경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orporate Tailored Solution, 이하 CTS팀)이 부동산 금융 시장의 경색 국면을 뚫고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2026년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기록되며 기업부동산 시장의 초대형 랜드마크 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건은 총 연면적 17만2975 제곱미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랜드마크 자산으로, 고금리와 불확실성이 가중된 현재의 금융 환경 속에서 자산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으며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CTS팀은 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s & Leaseback)’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대규모 자산 유동화와 재무적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고객사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 매입매각 시장에서 경쟁사들이 단편적인 매각 주관 및 자문 서비스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CTS팀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문 ‘원채널(One-Channel) 통합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 고객의 복잡한 니즈에 맞춤형 대응을 한 것이 이번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CTS팀은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위해 단순 매각 프로세스를 넘어, 매각 물건화 사전 자문, 정밀한 시장 실사(Due Diligence), 타깃형 매각 마케팅, 투자자용 시장 보고서 작성, 그리고 정교한 오피스 임대차 구조 자문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전 영역의 전문가를 전면 배치해 통합적인 전략을 제공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김성순 부대표는 “최근 많은 대기업과 IT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자산 효율화를 목적으로 보유 부동산 매각과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단순 중개를 넘어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원채널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구로 지타워의 성공적인 매각 성료를 통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보유 부동산 매각, 오피스 이전, 자산 최적화 컨설팅 부문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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