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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저신용자를 위한 2조원 규모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출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6-21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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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5.5% 고정금리 및 최대 1000만원 한도 제공, 중·저신용자 금융 사각지대 해소 앞장
  • 기존 급여 소득자 중심의 상품 구조 개선, 폭넓은 손님층이 이용할 수 있게 지원 대상 확대
  • 금리 단층 해소 및 중신용자 자금 공급 기능 회복 지원 통해 포용 금융 모범 사례 기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9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번 신상품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은 개인 신용 평점 하위 50% 이하 손님을 대상으로 △연 5.5%의 고정금리 △최대 1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손님은 확정된 이자율을 적용받아 금리 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출 상환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하나은행의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은 은행권 최초로 저금리 수준의 ‘은행 자체 중금리대출 상품’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존 급여 소득자 중심의 상품 구조를 개선해 보다 폭넓은 손님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한 고금리 대출 이용 손님의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출시를 통해 시장의 금리 단층 현상을 완화하고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금 공급 기능을 회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손님 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중·저신용자의 신용도 개선과 금융 자립을 돕는 포용 금융의 대표적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중·저신용자들이 겪고 있는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손님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포용 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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