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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안전원-세이프룸, ‘공기안전카페’ 모델로 실내 공기질 표준 제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6-06-24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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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공기질 20배 이상 개선… 공기안전도 인증으로 증명

공기안전카페에 설치된 공기안전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 · 분석해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초미세먼지(PM2.5)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안전 상태를 시각화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유지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외 초미세먼지 저감 비율에 따라 공기안전도(A, AA, AAA)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공기안전 인증 공간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

한국공기안전원이 세이프룸(SAFEROOM)과 협업해 ‘공기안전카페’ 모델을 앞세워 실내 공간 경쟁력을 재정의하고 있다.

 

한국공기안전원은 건축물에 대한 공기안전 인증 및 컨설팅, 교육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공기안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기 및 가스처리 제품의 표준화 및 국제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페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실내 공기안전도’를 제시했다. 세이프룸의 정밀 공기정화 기술을 적용한 ‘공기안전카페’는 단순한 공기청정기 비치를 넘어 설계 단계부터 공기의 유입·순환·정화·배출을 고려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축하는 전문 모델이다.

 

핵심 기술인 고성능 HEPA 필터와 양압(Positive Pressure) 제어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97% 이상 제거하며 외부 오염 공기의 유입을 차단한다. 현재 광주광역시 ‘세컨드 원’과 전라남도 장성군 ‘에어세이프티 카페’ 등이 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해당 매장들은 실내외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공기안전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실내외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공개하는 ‘공기안전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준에 따른 등급(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고객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했다.

 

한국공기안전원은 세이프룸과 협력해 ‘공기가 안전한 공간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실외 대비 실내의 초미세먼지 저감 비율과 환기 성능을 기준으로 A, AA, AAA 등급을 부여하며,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은 실내 공기가 실외보다 20배 이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광주 북구 아가페치과, 공기안전체험관 등이 이러한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안전카페 보급을 통해 실내 공기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공기정화 기술이 적용된 안전한 공간들을 발굴하고 표준화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프룸은 원자력 시설 수준의 공기정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의료 시설, 재난 대피소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세이프룸 홈페이지(www.saferoom.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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