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존TV, 개국 반년 만에 구독자 10만 돌파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7-02 10:15:05

기사수정
  • 기업 홍보 문법 탈피한 ‘지식 플랫폼’ 전략 통했다… 순수 내부 역량으로 완성한 초고속 성과
  • 세무·AI·경제 등 B2B 콘텐츠로 비즈니스 리더층 충성 구독자 확보… 7월 15일까지 감사 이벤트

더존비즈온의 자체 비즈니스 미디어 채널 `더존TV`가 지난 1월 그랜드 오픈 이후 반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자체 비즈니스 미디어 채널 ‘더존TV’가 지난 1월 그랜드 오픈 이후 약 반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의 자체 제작 채널이 개국 이후 단기간에 10만 구독자를 확보한 것은 국내 기업 미디어 채널 가운데 이례적인 성과다. 경제·테크·AI 전환(AX)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전문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 특성상 대중적 노출 알고리즘에 의존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감안하면 이번 10만 달성이 갖는 무게는 더욱 남다르다.

 

더존TV는 출범 당시부터 기업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대신 세무·회계·인사·AI 전환 등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경제학자·세무사·IT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정 출연진으로 참여해 복잡한 정보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방식은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졌다.

 

채널 운영 방향도 단기 조회수보다 시청 지속 시간과 자연 유입 비율에 초점을 맞춰왔다. 검색과 연관 추천을 통해 자연 유입되는 시청자 비율이 높다는 점은 콘텐츠의 정보 신뢰도가 외부로부터 검증받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특히 대부분의 콘텐츠를 기획부터 제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외주 제작 없이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역량만으로 완성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기반으로 차별성과 정체성을 뚜렷하게 유지한 것이 채널 성장의 핵심 동인이 됐다.

 

더존TV의 핵심 시청층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세무·회계 실무자로, 실용 정보에 기반한 충성 구독자층이 빠르게 형성됐다. 실무 정보 강연, 경제 인사이트 토크쇼, IT·테크 리뷰 등 프로그램별 고정 시청층이 채널 전반의 체류 시간을 끌어올리며 양적 성장과 질적 신뢰를 동시에 쌓아왔다.

 

하반기에는 예능·재미 요소를 담은 숏폼 전용 콘텐츠를 신설하고 기존 롱폼 프로그램의 라이브 전환을 본격화하는 등 운영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AI 이슈를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콘텐츠와 실시간 시청자 질의응답이 가능한 라이브 편성 확대를 통해 채널 브랜드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존TV는 10만 돌파를 기념해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채널 구독 후 이벤트 영상 내 축하 댓글을 남기고 신청 페이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첨자에게는 프리미엄 가구 및 생활가전·마사지기 등 경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한정판 단독 굿즈 커스텀 키캡을 증정한다.

 

더존TV의 핵심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특집 공개방송 인사이트 토크쇼도 기획됐다.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구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며, 현장 참여 구독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더존비즈온은 더존TV가 단순한 기업 홍보 채널을 넘어 경영자·직장인·세무 전문가 모두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구독자 10만 달성은 AX 시대에 필요한 정보를 가장 가깝고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통한 결과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