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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코너 확대 운영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7-06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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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코너 확대 운영평택시(시장 최원용)는 7월 6일(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을 권역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으로,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신장2동에 있는 송탄푸드뱅크를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해왔다.

 

7월 6일부터는 송탄푸드뱅크(북부), 평택푸드뱅크(남부), 서평택푸드뱅크(서부)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생계 및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1인당 3∼5개 항목의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2회 이상 반복 이용하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된 경우, 기본상담을 추진하고 해당 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냥드림 코너를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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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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