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저출생 대응 정책 빛났다…경기도 우수시책 3년 연속 수상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6-07-08 16:55:03

기사수정

광명시, 저출생 대응 정책 빛났다...경기도 우수시책 3년 연속 수상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년 연속 경기도 저출생 대응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기본사회 실현과 연결해 접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신·출산 지원뿐만 아니라 돌봄, 교육, 주거, 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광명시는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비롯해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전월세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2022년 경기도 최초로 개소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인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고립 위험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주거 안전망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기임산부 안심상담기관 운영, 한부모가족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가족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출산은 물론 주거와 돌봄, 교육, 일자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서면 심사를 거친 6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했고, 전문가 심사(80%)와 온라인 여론조사(2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