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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7-08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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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대응 현황 확인
  • 해양생물 유입 대비 취수 시설 및 설비 운영 상황 점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26년 7월 8일 전남 영광군 소재 한빛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8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전을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이날 최 위원장은 현장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재난에 대비한 설비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특히 서해안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해수 도수로 펄 준설 설비 등 해수 취수와 온도 관리를 담당하는 시설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는 해양생물 유입 등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가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도 원전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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