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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바스, ‘2026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욕실자재 부문 수상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7-09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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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년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 혁신 인정… 대한민국 욕실 문화의 기준 다시 쓰다

계림바스 신제품 KHD-600

계림바스가 욕실자재 부문에서 ‘2026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며 60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 혁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경 소비자 대상은 제품 경쟁력과 품질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 시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실제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AI 가전과 헬시플레저 식품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욕실자재 부문에서는 계림바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67년 대한민국 위생도기의 시작과 함께 출발한 계림은 60년 동안 욕실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전문 브랜드다. 오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변기, 세면기, 수전, 비데 등 욕실 전반의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국내 욕실 산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 중심의 브랜드로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쇼룸 리뉴얼,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 등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디자인과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역시 계림의 강점이다. 1회 사용량 4L의 초절수 기술을 비롯해 회오리 수류 방식의 ‘싸이클론 플러싱’, 항균·방오 기술인 ‘퍼펙트 클린’ 등 친환경성과 위생성을 높인 독자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욕실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환경 보호와 사용자 편의까지 고려한 계림만의 연구개발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디자인 경쟁력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계림은 굿디자인(GD) 선정 등 다양한 디자인 성과를 이어오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욕실 제품을 선보여 왔다. 여기에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계림은 이번 수상이 60년 동안 이어온 기술력과 품질에 더해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를 혁신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 아래 더욱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욕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경 소비자 대상 수상은 계림이 오랜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 변화에 맞춰 브랜드와 기술을 끊임없이 혁신해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욕실 문화의 시작을 함께한 계림은 이제 소비자 경험까지 설계하는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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