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기찬 금천구청장, 10개 동 돌며 주민과 첫 현장 소통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7-09 17:37:45

기사수정

최기찬 금천구청장, 10개 동 돌며 주민과 첫 현장 소통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현장 소통 일정이다. 각 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찬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 취임 첫날에도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방문은 ▲7월 6일 시흥5동 ▲7일 독산3동 ▲8일 시흥3동 ▲9일 시흥2동 ▲10일 시흥4동 ▲15일 독산4동 ▲16일 가산동 ▲22일 시흥1동 ▲23일 독산1동 ▲24일 독산2동 순으로 진행된다.

 

첫 방문지인 시흥5동에서는 주민들과 차담회를 통해 취약지역 안전 문제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독산3동에서는 주민센터 헬스장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동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42)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