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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재활·케어 전시회 ‘REHACARE 2026’, 9월 2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7-15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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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리더 및 혁신기업 900개사 참가
  • 자립생활 지원·접근성 기술부터 재활·케어 최신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세계 최대 재활 · 케어 전시회 `REHACARE 2026`이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사진=Messe Düsseldorf / ctillmann)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자립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활·케어 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변화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재활·케어 전시회 ‘레하케어(REHACARE) 2026’이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REHACARE는 장애인과 고령자,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의료·재활 전문가와 보조공학 및 헬스케어 업계, 요양·복지기관, 수입·유통업체를 비롯해 실제 사용자와 가족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참관객이 방문한다.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 한눈에

 

REHACARE 전시장에서는 이동보조기기, 재활 및 치료 장비, 일상생활 보조기기, 욕창 예방 및 케어 제품, 의사소통 보조기기, 차량 개조, 스포츠·레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구축 솔루션 등 재활·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이동성과 자립생활 지원, 접근성 향상, 돌봄 부담 경감, 사용자 중심 설계 등 산업 전반의 주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Products & News @ REHACARE’, 산업 정책과 제도·공급 체계·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Treffpunkt REHACARE’,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ports Cente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업계 전문가와 기업, 사용자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특별존, 배뇨·배변 자립 솔루션, 장애인 고용 및 직업 포용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활·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참가

 

올해 REHACARE에는 약 900개 기업이 참가해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휠체어 및 모빌리티 분야의 선라이즈 메디컬(Sunrise Medical), 퍼모빌(Permobil), 메이라(MEYRA), 프라이드 모빌리티(Pride Mobility), 드라이브 메디컬(Drive Medical)을 비롯해 맞춤형 휠체어 전문기업 NEATECH.IT, 아동 재활기기 전문 Schuchmann과 LECKEY, 욕실 안전 및 이동보조 분야의 Etac, 환자 이송 시스템 전문기업 AKS, 의료·요양 침대 분야의 Burmeier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참가사 및 전시 품목은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기업 10개사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올해는 국내 기업 약 1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욕창 예방 및 케어, 스마트 배설관리, 이동성 향상, 안전 욕실, 재활 보조기기 등 자립생활 지원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이 출품된다.

 

자립생활을 위한 혁신 기술 총집결

 

REHACARE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재활·케어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재활기기 제조사와 유통기업, 의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재활·케어 산업 관계자들에게 세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제품, 비즈니스 기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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