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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7-16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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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에… UAM 상용화와 후속 연구개발 방향 논의

7월 16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차 UAM 안전 · 인증기술 연속세미나`의 연사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와 연계해 7월 1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eVTOL 항공기 인증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연속세미나를 운영해 왔다. 이번 제5차 세미나는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UAM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UAM 안전정책과 인증기술,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한 안전체계 구축 및 후속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UAM 기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보에이앤티(삼보A&T), 켄코아에너텍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확대, 후속 연구개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UAM 안전·인증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UAM 안전·인증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UAM 안전·인증기술과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 및 인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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