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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6년 재난예방 사진 및 영상 공모전 개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6-07-20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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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0일부터 61일간 접수 진행,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사진과 영상 부문 총 29점 선정해 안전문화 확산 도모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일상 속 재난 위험 대비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재난예방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일상 속 재난 위험 대비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재난예방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 현장의 기록과 예방 활동, 피해 극복을 위한 협력 모습을 공유해 대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재협회가 주관한다.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하거나 제작한 사진 및 짧은 영상(숏폼) 분야다. 이 날부터 9월 18일까지 61일간 한국방재협회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로 1개 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출품 주제는 재난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 일상 속 안전의식, 재난 현장 복구 등 폭넓게 선정했다.

 

심사는 1차 규격심사와 2~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12월 말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사진과 영상을 합쳐 총 29점이다. 대상(대통령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4점(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 10점(행정안전부장관상), 장려상 14점(한국방재협회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2027년 방재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민안전24 등을 통해 교육 자료로 상시 활용된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의 가치를 사진과 영상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기록함으로써 재난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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