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연간 목표 79% 달성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6-07-21 09:05:47

기사수정

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연간 목표 79% 달성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천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지원` 분야는 817건을 지원해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안전망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도 1천412건을 추진해 목표의 95%를 달성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고용서비스 사업`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123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연말에는 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포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