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고성능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및 `갤럭시 워치9` 공개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7-23 13:57:54

기사수정
  • 역대급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차세대 헬스케어 기기
  • 전문 스포츠부터 일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건강 인사이트 제공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 고성능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및 `갤럭시 워치9` 공개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워치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MX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예방적 건강 관리로 사용자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줄 디지털 헬스 경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선제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이전 모델 대비 35% 증가한 8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5,0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야외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바디 두께는 12% 줄어든 10.7mm로 설계되어 착용감도 개선됐다.

 

이 제품은 IP69K 방수·방진 등급과 국제 다이빙 장비 안전 규격인 EN13319 인증을 획득했다. 트레일 러닝 등 전문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으며, 실시간 수분 섭취 가이드 등 스포츠 특화 기능도 대거 추가됐다.

 

일상 웰니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워치9은 편안한 착용감과 24시간 건강 데이터 측정에 최적화됐다. 3,0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와 20% 향상된 390mAh 배터리를 통해 일상 속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삼성전자는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등의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의 신체 변화를 인지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FDA 승인을 받은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은 AI를 활용해 더욱 정교해졌다.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사용자가 스스로 일상 루틴을 수립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은 7월 28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8월 7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2 47mm LTE 모델 기준 969,100원이며, 갤럭시 워치9은 모델별 사양에 따라 499,000원에서 569,800원으로 책정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