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 성료… 800여 명 인천 방문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7-27 10:18:42

기사수정
  • 국내외 음악 인재 교류의 장 마련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 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천 매력 알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국제문화교류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가 국내외 참가자 및 관광객 8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 성료... 800여 명 인천 방문

이번 행사는 2023년 중국에서 열린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됐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내년에도 인천에서 계속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관악과 현악을 전공하는 각국의 유망 연주자를 비롯해 청소년, 전문 음악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 연주회가 결합된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돼 국제적인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일정을 마친 참가자와 관광객들은 인천 개항장 일대와 차이나타운, 인천개항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연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개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음악을 통한 경험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항만 등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활용해 인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