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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실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7-27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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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혁신기업 발굴
  • 지정 기업 대상 재정지원 및 컨설팅 등 성장 지원 혜택 제공

인천광역시가 지역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인천시,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실시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소재하며 지정 요건을 갖춘 법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날 인천시는 상반기 제1차 공모에서 7개 기업을 신규 지정한 데 이어, 하반기 재정지원사업 재개에 따른 신청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이에 따라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과 이차보전금 지원, 전문 교육 및 컨설팅 참여 기회를 얻는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시는 신청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6일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와 9월 현장실사, 10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인천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민선 9기 인천시는 사회적경제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7월 1일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7개와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상세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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