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모빌리티 혁신 성과 위해 민관 협력 강화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7-31 11:28:21

기사수정
  • 30일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참석해 로드맵 이행 상황 점검
  •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민관 소통 강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이 날 홍 차관은 지난 2월 발표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포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워킹그룹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홍 차관은 `포럼의 워킹그룹에서 자율주행 실증 관련 제도개선 사항 발굴, DRT 관련 운수업계 상생가이드라인(안) 마련 등 현장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과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무리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라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해야 의미가 있는 만큼,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포럼 위원들께서 실효성 있는 해법을 함께 논의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차관은 자율주행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자율주행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기술개발을 넘어 데이터 확보와 서비스 상용화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오후에는 포럼 위원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 -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성공 조건`을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될 자율주행 실증 추진 현황과 AI 학습 데이터 생태계 구축 방안 등 레벨4 상용화를 위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
  2.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성형 ...
  7. 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