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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7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단협 협상 타결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7-31 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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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7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단협 협상 타결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노동조합 및 경영진)문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2026년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7일에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29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5,000원 인상 ▲PI(Productivity Incentive, 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 원 지급이다.

 

KGM 노경은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회사가 직면한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이었다.

 

특히 이번 협상이 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사업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성실 교섭을 진행했다.

 

KGM 관계자는 "2026년 임단협 협상은 회사의 성장이 곧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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