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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LEAD 핸즈온 세미나’ 성료… 피코레이저 임상 전략 공유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8-12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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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소치료부터 ‘피코스컬프팅’까지… 피코레이저 임상 활용 영역 확장
  • 실제 임상 사례와 핸즈온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 진행

레이저옵텍 `LEAD Hands-on Seminar` 현장(사진=레이저옵텍)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8일 부산 리쥬미의원에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LEAD Hands-on Seminar in Busan’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레이저옵텍의 피코레이저 장비 ‘헬리오스 785(HELIOS 785)’ 및 ‘스컬피오(SCULPIO)’의 임상 활용 사례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제 치료 적용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영 제이유의원 원장,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 백경석 울산 강남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전략과 장비 활용법을 소개했다.

 

먼저 이주영 원장은 ‘The Reason I Choose HELIOS 785 First’를 주제로, 3대의 피코레이저를 직접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헬리오스 785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이유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표피·진피·혼합형 색소를 비롯해 기미,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레이저 토닝, 피부결 개선, 문신 등 폭넓은 활용 범위와 함께 785nm 피코초 및 1064nm·532nm 나노초 레이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기태 원장은 ‘SCULPIO: A New Era of Pico-Sculpting’을 주제로, 기존 색소치료 중심의 피코레이저 활용을 안면 윤곽 및 피부 개선 영역으로 확장한 ‘피코스컬프팅(Pico-Sculpting)’ 개념과 임상적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스컬피오의 새로운 임상 활용 방향과 차별화된 가능성을 제시했다.

 

백경석 원장은 헬리오스 785와 스컬피오의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스컬피오의 532nm 파장을 활용한 색소치료 경험을 중심으로, PIH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접근할 수 있었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헬리오스 785와 스컬피오 핸즈온 실습과 통합 Q&A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장비 활용법 및 치료 전략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헬리오스 785와 스컬피오의 실제 임상 경험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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