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중년 인생재설계 교육 운영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신중년의 생애 전환과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평택시 신중년 인생재설계 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재취업부터 재무, 가족·사회관계, 자기돌봄까지 인생 후반기의 다양한 영역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은퇴 준비 수준 진단 ▲경력과 경험의 재발견 ▲재취업 전략 ▲노후 재무설계 ▲가족 및 사회관계 소통 ▲힐링과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취업이나 재무 등 경제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가족·사회관계와 자기돌봄까지 함께 다뤄 참여자들이 본인의 삶을 폭넓게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