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서 개막…1,677명 기술 경연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8-25 09:18:24

기사수정
  •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51개 직종에서 기량 겨뤄
  • 숙련기술 체험·기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대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서 개막...1,677명 기술 경연

이번 대회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77명의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 날 개회식은 24일 오후 4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으며, 행사는 대회 타이틀 영상 상영과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등으로 진행되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1위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1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고 득점자 등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지난 61년간 이어진 이 대회는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 왔으며, 초창기 435명이었던 참가 인원은 올해 1,677명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첨단 산업과 뿌리산업, 생활 서비스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고 성장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송도컨벤시아 등에서는 숙련기술 체험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박람회,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가 운영된다.

 

권창준 차관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마이스터를 배출하는 값진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차관은 `참가선수들이 머지않아 대한민국 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응원하며,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동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
  2.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성형 ...
  7. 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