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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유튜브 구독자 40만 돌파… 콘텐츠로 MZ 팬덤 가속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8-25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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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 돌파… 지난해 초 대비 약 2.5배 급증
  • ‘이단장’ 등 시그니처 콘텐츠·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팬덤 선순환 구축

한화생명e스포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40만 명을 돌파했다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ttps://www.hle.kr/)가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MZ세대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6만 명대였던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으로, 24만 명가량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다져 온 콘텐츠 경쟁력에 기반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5년 총 228편의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3960만 회, 평균 조회수 17.4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콘텐츠 자산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구독자가 약 10만 명 늘며 40만 명 고지를 넘어서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장의 중심에는 구단만의 시그니처 콘텐츠가 있었다. 기획 콘텐츠 ‘이단장’은 쇼츠를 포함해 총 799만 회, 평균 28.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대표 포맷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로 3년 연속 운영을 이어간다. 신규 선수단 영입 영상 5편은 총 247만 회, 팀 다큐멘터리 포맷은 36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규 팬 유입과 기존 팬의 몰입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흥행세는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공개한 콘텐츠 가운데 최고 인기 영상은 45만 회를 돌파했으며, 조회수 상위 5개 영상이 각각 약 16만~45만 회를 기록해 합산 130만 회를 넘어섰다. 채널 평균 조회수와 구독자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 반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는 글로벌 팬덤 확산도 한몫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주요 콘텐츠에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자막을 제공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언어 장벽을 낮춘 콘텐츠 전략은 글로벌 팬 유입으로 이어지며 채널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콘텐츠 경쟁력은 파트너 스트리머와의 협업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올해 파트너 스트리머를 기존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으며, 이들은 팀의 전 경기를 의무 중계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고 있다. 또한 올해 컬래버레이션 의류 화보 촬영에도 파트너 스트리머가 직접 참여하는 등, 단순 중계를 넘어 구단 콘텐츠와 브랜드 전반에서 역할을 키우고 있다.

 

온라인에서 쌓은 팬덤은 오프라인 현장의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6년 팀 슬로건을 담은 주제 영상을 제작해 2500명 규모의 국내 팬페스트 현장에서 공개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를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 팬페스트는 유료 티켓이 판매 시작 약 4분 만에 매진됐고, 참가자 설문 결과 재참여 의사는 99.8%에 달했다. 올해는 좌석 규모를 3500석으로 늘렸음에도 1시간 34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수요가 더욱 확대됐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1020세대로 나타나, 콘텐츠로 결집한 MZ세대 팬덤이 실제 현장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구독자 40만 돌파는 경기를 넘어 콘텐츠로 팬과 함께 호흡해 온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MZ세대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이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삶의 가치를 더하는 LIFEPLUS’라는 한화생명의 비전 아래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e스포츠의 주류 문화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에게도 삶의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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