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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16일부터 ‘2026 인천 청년주간’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8-31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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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 주제로 5일간 축제 진행
  • 상상플랫폼 등서 기념식과 청년 부부·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맞아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 9월 16일부터 `2026 인천 청년주간` 개최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된다. 1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 날 기념식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식전 행사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의 힙합, 스트릿댄스, R&B 공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함께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3부 축하공연에는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와 ‘웰컴투더정글’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인기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BewhY)’가 장식할 예정이다.

 

상상플랫폼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청년 체험존에서는 MBTI 진로 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AI 포토부스, 스트레스 검진 상담이 운영된다.

 

청년 플리마켓존에서는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정책 홍보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유관기관의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간 단위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6일에는 유유기지에서 인천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관련 청년 토론회가 열리며, 17일 인하대와 인천대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부부데이가 개최되고, 20일에는 틈문화창작지대와 상상플랫폼에서 청년정책 공모전 및 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이 각각 진행된다.

 

특히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청년부부데이’는 육아와 일상에 지친 청년 부부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그맨 송필근이 사회를 맡고 가수 홍대광이 출연하며,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 부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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