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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공공도서관 정책 수립 위한 시민 인식조사 실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9-01 1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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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온라인 설문 진행
  • 도서관 이용자 및 비이용자 대상 서비스 개선 의견 수렴

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공도서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공공도서관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 2026년 공공도서관 정책 수립 위한 시민 인식조사 실시

이번 조사는 공공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모두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 실태와 서비스 만족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천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면 온라인 방식을 도입했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도서관을 평소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설문은 대상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A유형`과 비이용자를 위한 `B유형`으로 구분되며, 도서관 이용 행태와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관내 공공도서관 실무자 회의를 거쳐 설문 문항과 세부 홍보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수렴된 의견은 10월 중 종합 분석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분석된 결과는 2차 실무자 회의를 통해 차년도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관련 정책 계획에 반영된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인천시 도서관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이번 인식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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