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9월 9일 송도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9-06 12:49:13

기사수정
  • 국내외 229개사 참여해 반도체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 선보여
  •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 마련해 인천 산업 경쟁력 입증

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

 

인천시, 9월 9일 송도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 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관은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맡았다.

 

전시 규모는 역대급 수준이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229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895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산업전은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장비와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참관객들은 PCB, 첨단 패키징을 비롯해 도금, 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 심포지엄과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간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는 반도체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인천을 대거 방문하는 만큼, 도시의 산업 경쟁력과 MICE 인프라를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라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