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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X NOL, 해외 아카데미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9-07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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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야크의 두 번째 해외 아카데미… NOL과 협업해 사전 교육부터 리커버리까지 통합 패키지로 구성
  •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경험 강화… 쉐이크아웃 런·완주 후 만찬 등 운영
  • 9월 7일부터 NOL을 통해 참가자 모집… 개인의 역량과 선호도에 따라 10K와 20K 코스 중 선택

블랙야크 해외 아카데미 `블랙야크 X NOL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

여행의 목적과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나아가 취미·관심사를 접목한 여행이 확산되면서 러닝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Run+Trip)’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블랙야크는 트레일 러닝의 무대를 해외로 넓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달리며 현지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색다른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과 함께 해외 아카데미 ‘블랙야크 X NOL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중국 허베이성 승덕시 일대에 위치한 금산령 장성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이 참가한다. 금산령 장성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성곽이 어우러진 곳으로, 만리장성 중에서도 원형이 잘 보존된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이 일대 코스를 달리며 만리장성의 웅장한 풍광을 가까이에서 만끽하게 된다.

 

이번 블랙야크 아카데미는 사전 교육부터 현지 트레일 러닝, 완주 후 리커버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러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경험도 더했다.

 

참가자들은 출국 전 낯선 환경에서의 러닝에 대비해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에게 필수 장비와 주행 방법을 교육받는다. 또한 청계산 옥녀봉 16km 코스를 달리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블랙야크 양재 사옥 내 ‘나우 카페’에서 함께 떠날 참가자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본 행사 전날에는 현지에서 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앰버서더 이규호 선수와 코스 중 일부를 미리 뛰어보는 ‘쉐이크아웃 런’을 진행하고, 완주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러닝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다음 날에는 베이징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컬처 투어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는 9월 7일부터 NOL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역량과 선호도에 따라 10K와 20K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만리장성 트레일 러닝 챌린지는 국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풍경을 직접 달리며 트레일 러닝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만의 정체성을 담은 해외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올바른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 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첫 해외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의 무대를 국내에서 글로벌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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