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2026년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9-09 16:57:43

기사수정

양천구,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2026년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Check-In)`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센터를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동아리 활동 전시를 비롯해 ▲청년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청춘 라이브 스테이지` ▲빈백에 편안하게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공동체 상영회 `빈백 시네마` ▲각자 음식이나 선물 등을 준비해 함께 나누어 먹는 `포트럭 파티`가 마련된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오목수변공원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본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청년정책 체험부스`에서는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주거·마음건강·1인가구 지원 등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을 함께 운영한다.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편`의 저자 안시내 작가를 비롯한 강연자들이 삶의 방향과 속도, 회복을 주제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자신의 속도로 삶을 걸어갈 수 있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밖에도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화과자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년정책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