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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미국 자회사 D&G, 9·11 테러 25주년 추모 공익 캠페인 전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6-09-10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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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영리단체 `9/11 Day`와 협업해 미국 전역서 선행 서약 추진
  • 100만 건의 봉사 실천으로 사회적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이노션의 미국 크리에이티브 자회사 디앤지(D&G)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사회 공헌 캠페인 ‘UNIITE For Good’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 미국 자회사 D&G, 9 · 11 테러 25주년 추모 공익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비극적인 사건을 넘어 당시 미국 사회를 지탱했던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미국 최대 규모의 국가적 선행의 날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D&G는 뉴욕의 유수 에이전시들과 경쟁한 끝에 최종 파트너로 선정됐다. 그간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전 국민이 동참하는 풀뿌리 운동 전략을 제시했다.

 

이 캠페인은 `100만 건의 선행 서약` 달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이웃 돕기나 취약계층 식사 지원, 교육 봉사 등 일상 속 다양한 선행을 실천한다.

 

홍보 영상에는 9·11 테러 당시 순직한 소방관의 아들이자 코미디언인 피트 데이비슨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ABC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프로젝트는 D&G 뉴욕 사무실이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고, 이노션 미국법인(IUS)이 미디어 전략과 집행을 맡는 등 유기적인 협업 체계로 진행된다.

 

이노션은 미국 시장에서 IUS와 D&G, 캔버스 월드와이드 등 3대 회사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D&G는 슈퍼볼 광고 등을 통해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슬픔을 넘어 희망과 선행으로 사회적 연대를 이루는 뜻깊은 공익 캠페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비즈니스 영토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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