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배분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동모금회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만7천여 개 배분사업 수행기관 가운데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158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우수상 1위에 올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생지락 그리고 일상`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982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찰과 맞춤형 사업, 사례관리를 지원한 사업이다.
특히 일회성 지원을 넘어 민·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복지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과 주민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