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겸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장이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의 성공적인 개청을 위해 전국 주요 청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지방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 현장을 방문해 제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 대구에 위치한 지방청사 2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 날 김 차관은 수사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사무공간 조성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김 차관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에 위치할 본청과 서울청의 사무공간 조성 상황을 먼저 확인하며 조기 점검을 마친 바 있다.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내달 2일로 예정된 개청일에 맞춰 수사 업무에 단 하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제반 시설 구축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민재 차관은 `10월 2일 개청에 맞춰 수사업무 공백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