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정부 민원 대표전화인 `국민콜110`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110` 24시간 정상 운영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각종 생활 정보 안내와 행정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날부터 운영되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속도로와 국도의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과 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비롯해 불법 주·정차 단속, 통행 불편 신고, 전기·수도 고장 등 다양한 행정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국민톡110`,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과 온라인 채팅, 누리소통망(X, 페이스북)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채널이 마련됐다.
황인선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110은 매년 약 235만 명이 이용하는 정부 민원 대표 상담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이 되는 만큼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국민콜110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