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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차장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민병훈
  • 등록 2026-10-09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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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자동차 폐냉매의 적정 회수·재생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공단·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폐냉매재생전문기업 간 역할 연계를 통한 현장 중심의 폐냉매 자원순환 촉진

‘폐자동차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윤완우)는 10월 8일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기연합지부·인천지부 및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 비에스에코앤모어와 ‘폐자동차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적정 회수와 재생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자동차의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냉매가 적정하게 회수·처리될 수 있도록 공단은 제도 안내와 사업추진 현황 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담당한다. 폐차협회는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현장 애로사항 수렴을,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인 비에스에코앤모어는 폐냉매 회수에 필요한 작업 방법과 주의사항 교육,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회수 실적이 우수한 폐차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현장 여건에 맞는 회수 방법 개선 등을 통해 폐냉매 회수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폐냉매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폐자동차 폐냉매의 적정 회수 및 재생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차 현장에서 폐냉매가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되고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자원순환 확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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