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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 본격 추진 나서
  • 박정현 기자
  • 등록 2019-11-07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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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개 부서 및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시공사와 협력 강화...TF 본격 가동

경기도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6일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서남투데이=김미경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6일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


TF는 경기도 21개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LH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사업시행자로서의 주도적인 계획수립 뿐 아니라 ‘중앙-지방-시행자’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채널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날 선정된 과제는 교통·자족·계획·시행·행정지원·특화 등 약 16개에 달한다. 향후 과제들에 대한 공동 검토로 구체화하고 특화시킬 계획이다.


TF는 100만㎡이상의 대규모 택지 7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지구별, 기관별 주제에 따라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기초 지자체의 의견도 최대로 수용해 공동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를 연 TF는 자족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모델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하고, Personal Mobility 활성화 및 친환경(수소·전기) 충전인프라 마련 등 미래 신 교통수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철도 및 BRT·버스 등 광역교통수단에 대한 적정 공급을 위해 중앙 정부와 최대한 협력해 나가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3기 신도시 중 경기도에는 24만호가 공급되며, 도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과천 ‘과천 지구’의 10만500호의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지원을 맡는다. 이 중 하남과 과천 2곳의 사업시행은 경기도시공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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