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미1동 중앙어린이집 꼬마산타들의 이웃사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7-12-21 14:04:51

기사수정
  • 원미1동 중앙어린이집 원아 후원금 130만 원. 동복지협의체에 후원

원미1동 중앙어린이집 꼬마 산타 140명은 지난 20일 11시 중앙어린이집 무용실(지하1층)에서 1년 동안 키워온 저금통을 원미1동 복지협의체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원미1동 중앙어린이집 사랑의 꿈꾸는 저금통 전달식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원미1동복지협의체가 지역 후원 사업을 위해 중앙어린이집과 연계해 추진한 ‘사랑의 꿈꾸는 저금통 사업’ 일환으로 원아 1명당 동복지협의체가 마련한 1개의 저금통을 전달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아 연말에 동복지협의체에 후원하도록 하는 행사였다. 


오늘만큼은 산타를 기다리던 원아들이 꼬마 산타가 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꿈을 저금통에 담아 고사리 같은 손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했다.


신효환 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인데도 꼬마 산타들의 아름다운 행보로 훈훈하게 느껴진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온 아이들의 마음이 그 어떤 후원보다 값지게 생각된다고 했으며, 


황병덕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장은 티없이 맑디맑은 어린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저금통을 받아 더없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고맙게 생각된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고 함께 참여해주신 중앙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후원금은 동복지협의체를 통해 2018년 원미1동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일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