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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업 경쟁력 강화 가장 중요”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9-12-09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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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인 경영포럼’ 2회 개최, 기업인 경쟁력 강화 노력
  • 소기업육성자금, 전시회 참가지원, 기술닥터 사업 등 자금과 기술지원 노력

광명시가 기업의 든든한 지원자로 적극 나서고 있다.


광명시는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유망중소기업이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기업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기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상공인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월 20일 광명SK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5월에는 “광명상공인 성공브랜드전략”을 주제로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이, 10월에는 ‘중소기업의 디지털마케팅 매출향상 전략’을 주제로 정장식 콘텐츠마케팅연구소장이 강의했으며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로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광명시는 기업 현장에서 수차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시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간담회에서 광명SK테크노파크 입주기업들이 건의한 주차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 끝에 102번 노선을 신설하는 등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결정과 관련 기업의 피해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중소기업의 상품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참가 희망 기업을 선정해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항공료 50%, 시장조사, 현지어 통역, 해외바이어 섭외, 시장조사, 현지 공장 방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했고, 하반기에는 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하여 총222건의 수출 상담과 6백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11월 미국 달라스한인상공회의에서 주관한「달라스 ICT 로드쇼」에 5개 기업을 파견하여 글로벌 기업인 AT&T, 삼성전자 미국법인 등과 광명시 ICT 기업들이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개별전시회를 마련했다. 상담회에서 광명시 기업의 가격경쟁력 및 독창성을 인정받는 등 광명시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2020년에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전시회와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여 등 새로운 시장개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광명시 기업들이 판로 개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관내 제조업 및 유통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 규모는 매년 차이는 있으나, 제조업 60억원, 유통업 5억원 규모로 관내 4개 은행과 협약 체결하여 운영 중이며 융자업체에 대해서는 시에서 이자 1.5%를 보전해 주고 있다. 


국내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참가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디자인 개발비 ,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비와 지식재산 컨설팅 비용, 공예품 경진대회 출품작 제작비, 제품제작 개발비 등 중소기업제품 개발 및 판로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기술닥터 사업을 운영하고 기업 SOS지원단, 기업전담 도우미제, 기업SOS넷 시스템을 운영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다변화 사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상공인을 위한 경영포럼 등을 개최해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광명시 1천700여개의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광명KTX역세권지구와 앞으로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지역경제를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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