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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데이터·스마트도시' 사업설명회 개최
  • 서진솔 기자
  • 등록 2020-01-22 13: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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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테크노파크와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광역시 데이터·스마트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서남투데이DB)


인천광역시가 데이터·스마트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테크노파크와 2월 13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광역시 데이터·스마트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역량 있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데이터‧스마트 도시 관련 공모 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에도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관련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는 올해 추진하는 ▲온라인 시민 시장실, ▲빅데이터 분석사업,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시범사업 등 데이터·스마트도시 분야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사업내용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각 기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관련 주요 공모사업의 내용에 대해 기업들에게 설명,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과 다과회 등 참여자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기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보유 기술을 홍보하고 인천시는 자체 사업과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파트너 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용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인천시와 우수한 기업들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협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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