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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19 영향 '철벽수비' 나서
  • 유주영 기자
  • 등록 2020-02-17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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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지역경제 활성화도 논의

박준희 구청장과 간부들이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서남투데이=유주영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4일 오전 9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중점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구는 ▲다중이용 공공시설 휴관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구 주관 행사 재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현안을 검토하고, 다중이용 공공시설 운영 재개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결과, 구는 시설별 운영 재개가 구민의 안전과 주변 상권에 미치는 파급효과, 시설의 안전성 확보 여부 등 검토사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운영 재개가 가능한 시설은 가능한 신속하게 개관할 계획이다.  


또한  ▶구 재정 소비투자부분 신속집행 적극 추진 ▶부서별 전통시장‧골목점포 이용률을 높이는 ‘가는 날이 장날’ 운영 확대 ▶모바일 지역화폐 관악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시설 개관 시에는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비치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 이용 주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담당부서에서는 시설의 특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운영 재개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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