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동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
마스크 5부제 시행 둘째 날인 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구로구 개봉동 소재의 한 약국 앞에서 1회용 방역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영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